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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에서 민들레가 피어나네요

09.16.2016

70 평생 향기나는 삶을 살아내신 권정생 선생님이 쓰신 동화 `강아지 똥` 이야기를 이날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유치부 구연동화에 나온 남자 어린이들이 이 동화를 고른 것입니다. 강아지 민들레 똥. 어린 학생들 삶에 아주 가까이 있는 것들이어서 그런지 감정이입이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시낭송에서도 어느 누구도 막히지 않고 잘 해주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어린이를 붙잡고 열심히 연습시키셔서 이런 성과를 낸 것입니다. 더 주문하고 싶은 것은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 뿐 아니라 발표할 때 띄어읽기, 목소리 높낮이, 속도조절, 뜸들이기, 표정, 몸짓, 손짓, 한군데 바라보기 같은 연습을 더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심사선생님과 청중을 감동시킬 수 있겠습니다. Thank you parents for spending time with children to help them memorize poems or fairy tales. Your children have done excellent jobs on the stage. We challenge you, parents… Even if none of the parents speaks Korean, please try with one that your child can manage. We will help.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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